KGMA 멕시코선교센터는
각 공동체별 선교 활동과 세미나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KGMA MEXICO 선교센터는 한국 최초로 노동자 이민으로 떠났던 한국인들에게는 애니깽 으로 널리 알려진 멕시코 유카탄 반도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KGMA MEXICO 선교센터는 2002년 당시 GMA선교재단 고문을 역임했던 심만수 목사가 멕시코 킨타나로 주 레오나 비카리오에 선교센터를 설립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심 목사님은 1998년 세광국제선교협회 창립 이후 10여년간 20에이커 규모의 선교센터를 개발하셨습니다. 토지 확보에 이어 교회를 포함, 건물 4채가 신설됐고 선교 활동에 필요한 시설들이 마련됐습니다.
교회개척과 성전건축, 한글학교 사역, 단기선교팀을 통한 지역선교와 지역복음화를 위한 복지사역 등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사립유치원을 성공적으로 개원 운영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2011년 9월 19일, 하나님의 섭리로 GMA선교재단이 세광국제선교협회와 합병됐고 GMA LUZ DEL MUNDO라는 새 이름으로 선교 센터 내에 바나바 홀을 건축, 최대 2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가 마련됐습니다.
Leona Vicario 시내에는 커뮤니티 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재단은 방과후 프로그램 개설 및 운영 및 개척교회 개척을 비롯, 미주 한인교회들의 지원을 받아 단기선교팀을 파송하며 활발한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미션센터 소개 영상입니다.
KGMA 멕시코선교센터 직원들은 선교센터의 발전과 선교지의 선진화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에어컨, 욕실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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